장재형목사, 거룩한 건축가들의 기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풍경 속에서 가슴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축물이 있습니다. 안토니 가우디가 평생을 바친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성당)’입니다. 이 경이로운 건축물은 단순히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 돌 하나하나에 성경의 진리를 새겨 넣은 ‘침묵하는 설교’와 같습니다. 14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이 성당은, 불완전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완벽함이 스며드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 인내와 숭고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