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형목사, 거룩한 건축가들의 기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풍경 속에서 가슴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축물이 있습니다. 안토니 가우디가 평생을 바친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성당)’입니다. 이 경이로운 건축물은 단순히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 돌 하나하나에 성경의 진리를 새겨 넣은 ‘침묵하는 설교’와 같습니다. 14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이 성당은, 불완전한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완벽함이 스며드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 인내와 숭고한 … Read more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삶 – 장재형목사

1. 일용할 양식의 의미와 장재형 목사의 가르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기도문’은 마태복음 6장 9절에서 13절 사이에 등장하며, 이 중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는 간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주 입에 올리는 귀중한 구절이다. 그런데 많은 신자가 입으로만 암송하고 실제 삶에서는 이 구절이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곱씹지 못할 때가 많다. 이를 두고 장재형 목사는 여러 강의와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실제로 떡(빵)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과연 그 빵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깊이 묵상해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