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키 SM8 60,56,52도의 웨지를 가지고 있다. – 아래 거리는 캐리거리다 내가 위에 말한 40~90 미터 거리의 어프로치를 보내는 방법을 난 올해 정확하게 터득했다. 이렇게 저렇게 해도 저 거리를 보내는 걸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올해 독학으로 터득한 것이니 참고만하시길
우선 백스윙의 기본 내용부터 말한다.
백스윙은 골프 스윙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올바른 백스윙 기술은 공을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고 멀리 날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백스윙은 중요하다.
파워와 거리: 백스윙은 골프 스윙의 일부로서 힘과 파워를 생성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다. 올바른 백스윙 기술은 골퍼가 최대한의 에너지를 클럽 헤드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공을 멀리 날릴 수 있게 해준다.
샷 컨트롤: 백스윙은 샷의 컨트롤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확한 백스윙은 골퍼가 공을 원하는 방향과 거리에 맞춰 타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관된 백스윙은 샷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준다.
포지션 조절: 백스윙은 골퍼가 적절한 스윙 포지션을 유지하고 그에 맞춰 타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백스윙은 클럽 헤드의 경로와 각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스윙 일관성: 일관된 백스윙은 스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관된 백스윙은 골퍼가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샷을 칠 수 있게 해준다.
플레이의 기초: 백스윙은 골프 스윙의 기초 중 하나로서, 다른 스윙 요소들을 배우고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바른 백스윙을 구축하고 연습하는 것은 전체 스윙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골퍼가 스윙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할 때, 백스윙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백스윙은 골퍼가 스윙의 다른 단계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준다.
왼쪽에 무게 중심을 둔 상태에서
백 스윙을 가장 높이 들었다고 생각된 상태에서 그냥 아무 힘없이 툭 떨어뜨리면서 친다. 이걸 난 1단이라고 생각한다.
백 스윙을 가장 높이 들었다고 생각된 상태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스윙을 한다. 난 이걸 3단으로 생각한다.
백 스윙을 가장 높이 들었다고 생각된 상태에서 1단과 3단 사이의 스윙 속도를 찾고 난 이걸 2단이라고 생각한다.
즉, 1,2,3단의 스윙 속도를 찾은 후 60도 56도 52도 웨지에 적용한다.
60도의 1단은 40미터, 2단은 50미터 3단은 60미터가 간다. 공의 위치에 따라 거리를 살짝 조절 가능하다.
56도의 1단은 50미터 2단은 60미터 3단은 70미터 간다. 공의 위치에 따라 거리를 살짝 조절 가능하다.
52도의 1단은 60미터 2단은 70미터 3단은 80미터 그리고 미친듯이 빠른 스윙 속도를 내면 90미터 간다. 이걸 4단으로 보는 데 4단은 52도로 90미터 보낼때만 한다.
왜냐면 내 피칭웨지로 90미터를 보내는게 너무 애매해서이다.
그러니 나에게는 60미터를 보낼 방법이 세 가지가 있다. 60도 웨지로 3단 스윙, 56도 웨지로 2단 스윙, 52도 웨지로 1단 스윙, 런이 각각 다르니까 앞핀 중핀 백핀 그리고 경사도에 따라 다른걸 쓴다.
그리고 나에게는 70미터를 보낼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 56도의 3단 스윙, 52도의 2단 스윙 물론 60도로 미친듯 빨리 4단 스윙하면 되지만 무리할 필요 없으니 안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80미터를 보낼 두 가지 방법이 있다. 56도를 아주 빠르게 52도를 3단으로 스윙하면 된다. 56도의 80미터는 종종 시도를 한다.
1단 2단 3단의 스윙 속도로 생각해보라. 어프로치 40-90미터 거리 계산 너무 쉬워진다. 그리고 런은 각자의 스윙에 따라 다르니까 GDR에서 체크해보라^^
아주 쉽고 간단하다.
웰리힐리 북코스다. 이렇게 어프로치를 한 후 나는 북코스에서 종종 언더를 쳤다. 네번 정도???
웰리힐리 북코스에서 3언더 친 무자격자의 뭐랄까…정보랄까?
일파만파 없고 멀리건 없이 친거다.
https://blog.naver.com/noothername01/223288556546
타이틀리스트 머슬백아이언 716mb 3년 사용기- 로우 싱글 자주 치는 무자격자
타이틀리스트 머슬백 아이언은 골프 클럽 중 하나이다. 이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라는 골프용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머슬백”이라는 용어는 클럽의 형태를 묘사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슬백 아이언은 클럽의 뒷면에 근육 모양의 덩어리를 가지고 있어, 그 형태가 “머슬백”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머슬백 아이언은 클럽 헤드가 더 중심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스윙 중에 공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일반적으로 중급자나 상급자 골퍼들이 선호하는 형태 중 하나이다. 머슬백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의 다양한 모델 중 하나일 뿐, 다양한 골프 클럽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클럽을 찾을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716mb 아이언 P-3번 아이언까지 있다. 보통 머슬백은 기술의 진보는 없다는 말을 한다. 최근 타이틀리스트 620mb를 한번 봤는데 아름답긴 하더라. 매장에 가더라도 620mb는 잘 없었다.
난 1년 동안 독학으로 싱글을 친 후 머슬백을 구입했지만 그때는 엄연히 보기 플레이어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적응기간 한달 후 난 기존 캐비티 채와 같은 타수를 쳤다.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주변에서 어렵다고 다 만류했기 때문이다.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 보니 내가 쓰던 채는 타이틀리스트 716 ap1 모델같다. 이 모델로 싱글을 치고나서 이 채를 팔고 타이틀리스트 716mb를 중고로 샀다.
그때 클럽과 지금 클럽 중 바뀐건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인 sm7을 sm8로 캘러웨이 서브제로에서 캘러웨이 로그 ST 트리플 LS 바꾸었고, 공은 avx에서 스핀양 때문에 pro v1을 번갈아 가면서 쓰는 중이다. 클럽이나 공이나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바뀐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될듯하다.
당시 내 체중은 76키로, 현재 내 체중은 72키로다.
작년 9월 이글몬트, 이글 몬트 코스에서 마지막에 버디를 해서 -1을 쳐음 쳤다. 그 이후 언더를 종종 쳤고 올 4월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해서 6언더를 쳤다.
이때는 16홀까지 -1언더 였다. 파3를 위에서 아래로 치는 건데 오른쪽으로 밀렸다. 그린에 겨울 올라간 아주 긴 롱펏..쓰리펏으로 보기
17홀 이븐, 이븐은 여러번 쳐서 아무 의미가 없다.
마지막이 롱홀이었다. 또 위에서 아래로 티샷하고 살짝 우도그렉이었다. 티샷이 밀렸지만 살았고 짧은 롱홀이라 투온 성공으로 붙여서 버디했다.
머슬백이 쉽다는 사람은 없을 거다. 하지만, 내 주관적 견해로는 다 거기서 거기다.
1.난 화이트에서 드라이버를 치면 길어봐야 140미터 남는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110미터 내외가 가장 많이 남는다.
2. 110미터는 피칭웨지 48도나 혹은 9번 아이언으로 친다.
3. 파3는 화이트 기준 상당수가 140미터 정도이다. 그러면 난 편하게 8, 7번을 친다.
4. 롱홀에서는 아이언 잡을 일 없다. 세컨을 될 수있으면 3번 우드로 친다. 라이가 좋든 안 좋든 3번으로 친다. 그러면 서드샷은 웨지 거리다.
단 블루티에서 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블랙은 네번 정도 밖에 안 쳐봤으니 예외로 하고.
블루는 대부분의 파3는 롱아이언을 잡아야한다. 그러니 블루티에서 치면 파3에서 화이트에서 칠때 보다 타수를 두어타 더 잃을 수 있다. 롱아이언은 기분상 연습 할뿐 화이트에서 칠때 롱아이언인 5,4,3번을 잡을 일 없다.
아마추어 대부분은 화이트에서 치니까 블루티 이야기는 할 필요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난 아이언을 바꿨을 때 보다 웨지를 sm7에서 sm8로 바꿨을 때 더 고생했다. 다 같은 스펙이었는데 너무 다른채였다.
이제 내가 친 것을 첨부한다.
이미지 파일 왼쪽 위에 보면 시간이 나오고 공을 몇개 쳤는지가 나온다. 몸 안 풀고 바로 활배근과 어깨에 힘을 뺀다는 느낌없이 친공 첫번째 친 공도 비슷했다.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첫번째 친것을 못찍었다.
아래 사진은 활배근과 날개쭉지 힘을 뺀다는 것을 루틴에 넣고 친 네번째 샷.
아내가 드라이버를 130 보내고 있다.
내가 활배근과 오른쪽 날개쭉지에 힘을 빼고 친 것과 안 빼고 친공의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힘 안빼고 친 공을 사진으로 찍었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촬영이 되었다.
첫번째 사진과 동일한 결과였다.
두번째는 힘빼고 친 공이다.
아내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140도 못나간 7번 아이언 샷은 정말 힘을 주고 친다는게 보이고 두번째 힘빼고 친 샷은 부드럽게 빠르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골프연습장 똥볼이라는 것은 참고.
골프 연습장에서 사용되는 공은 일반적으로 실전 골프 경기에서 사용되는 공과는 다르다. 연습장에서 사용되는 공은 보통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지 않은 공으로, 실제 골프 경기에서 사용되는 공과는 다소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연습장에서 사용되는 공은 골프 클럽을 연습하고 스윙을 개선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따라서 그들의 주요 목적은 스윙 메카니즘과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골프 경기의 실전 상황과는 상관이 적을 수 있다.
그러나 골프 연습장에서 사용되는 공이 실전 골프 경기에서 사용되는 공과 다른 경우에도, 그들을 통해 스윙 연습과 기술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장점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연습장에서 사용되는 공을 사용하여 스윙을 연습하고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유익하다.
화이트에서 세컨으로 캐리 150 보낼 일은 없다. 이렇게 치면 파3에서도 7번 6번으로도 커버가 될 거다. 몸의 어느 부위에 힘을 빼고 어떻게 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머슬백이라 정타가 안나면 비거리가 안나간다. 혹은 관용성이 떨어진다 이런 의견이 다수 일텐데 장비의 특징도 있겠지만 어떻게 스윙하느냐에도 차이가 있다는건 분명하다. 나는 단 한 부분만 신경쓰고 스윙했고 그 차이가 위에 나오는 이미지이다.
아마추어에게 문제는 스윙이지 장비가 영향이 얼마나 미칠까, 특히 아이언이….위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캐비티 채에서 머슬백으로 교체하고 한달 후에 같은 스코어가 나왔다. 아마추어니까 치고 싶은채를 치는거다. 3번 아이언 거의 안치지만 폼으로 꼽고 다니는거고.
내가 아마추어 대회나간다면? 당연히 바꾼다. 혹시 모르니까.
하지만, 대회 나갈 것도 아니니 바꿀 이유는 없다.